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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를 하는 목적은 결국 몸과 마음이 점점 좋아지고 나아지는데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기준점은 바로 과거의 자신입니다.   주짓수를 시작하기 3달전 6개월전 1년전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은 상상하기 힘들만큼 달라져 있을것입니다.

간혹 타인과 비교하려고 체육관을 찾는분도 계십니다. 본인의 강력함을 다른 관원을 누룸으로서 증명하고자 한다면 그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본인이 버거웠던 상대가 점차 덜 힘들게 느껴질때 바로 실력이 늘은것이고 몸과 마음이 성장한것입니다.

주짓수를 통해 우리는 과거의 몸과 마음의 상태에서 점차 <선순환>되어지는 몸과 마음을 느끼게 될 것이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충만한 기쁨에 주짓수를 그만둘수 없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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